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가 25일 제21회 인문주간 개최를 밝혔다
- 행사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 전국 18개 기관이 참여해 19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주·아산서 문화탐방…체험형 행사 운영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교육부는 한국인문사회총연합회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제21회 인문주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질문하는 인문학'이다. AI가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만들어 내는 시대에 무엇을 묻고 주어진 답을 어떻게 판단할지에 주목해 스스로 질문하고 성찰하는 인문학의 역할을 조명한다.

인문주간은 인문학 대중화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에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국 18개 인문학 관련 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19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국회에서 인문주간 선포식과 기념 토론회가 열린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시대, 질문하는 인문학'을 주제로 대학 인문교육의 변화와 국가 인문정책의 방향을 논의한다.
지역에서는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체험과 탐방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동국대 와이즈(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은 경북 경주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공감을 묻다: 경주의 공감정신'을 주제로 행사를 연다. 분황사와 경주읍성, 최부자 고택 등 역사·문화 유적지를 활용한 경주 근현대 탐방과 서예 예술공연 등을 진행한다.
선문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충남 아산에서 '아산을 잇(IT)하다'를 주제로 옹기 만들기 체험과 역사·문화 현장 답사를 운영한다. 이순신 난중일기 독후감 및 유적답사기 공모전 시상식도 개최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인문사회총연합회 누리집에 게시된 행사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인공지능이 빠르게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묻고 그 답을 어떻게 판단할지는 사람의 몫"이라며 "이번 인문주간이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인문학을 만나고,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