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례시는 19일 대화도서관 첨단기술 교육을 확대했다
- 대화도서관은 AI·로봇 체험과 창작 지원 복합공간으로 변모한다
- 11월 로봇 코딩·AI 게임 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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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대화도서관의 인공지능(AI) 및 로봇 등 첨단 기술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책을 읽는 도서관을 지역 미래 산업 창작 공간이자 복합 에듀테크 허브로 변모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대화도서관은 경기 북부 최초의 미래 산업 특성화 도서관으로 공유 공작소인 '메이커스페이스'를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래산업 창작실과 미디어 제작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며 시민의 창작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도서관 1층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고 장비를 공유하며 협업하는 공간으로 2024년 국립중앙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모범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2층은 미래산업 창작실과 미디어 제작 스튜디오로 꾸몄으며 지하 1층은 북카페와 동아리실, 미래산업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체험형 강좌로는 매월 3D프린터 활용, 드론 비행, 로봇 축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는 11월에는 산타 햄스터 로봇 코딩, AI 겨울 게임 만들기 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생교육 사업인 '온 마을 행복학교'와 연계해 고양산업진흥원과 고양어린이박물관, 한국항공대학교·중부대학교 등과도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민경선 시장은 "도서관은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첨단 기술을 익히고 상상력을 기르는 요람"이라며 "첨단산업 교육 기반을 강화해 고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