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성인삼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악천후로 조기 종료했지만 판매 인삼 8.3t이 전량 소진됐다
- 인삼과 농특산물 판매로 총 9억30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파주임진각관광지에서 열린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께 달리고, 함께 즐기고! 다시 뛰는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주제로 마련된 행사는 6년근 파주개성인삼과 파주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첫날 맑은 날씨에 힘입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이튿날에는 기상 상황이 나빠져 운영을 예정보다 일찍 마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용으로 마련한 인삼은 전량 소진됐다.
체험과 참여 무대도 이어졌다. '장단삼백 요리 전국 경연대회'와 '인삼비빔밥 만들기', 지역 청년과 청소년이 무대를 꾸민 '청년·청소년 오픈마이크 페스티벌' 등이 열려 즐길 거리를 더했다.
인삼은 총 8.3t이 판매돼 4억 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농특산물 판매 및 전문 음식점 운영으로 4억 7,0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아울러 함께 진행된 '파주인삼마라톤'은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소비를 유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방문객의 이동과 물품 운반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사장과 주차장 구간에는 '투어링카'를 배치해 관람객 이동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반값 택배 서비스와 주말 실시간 배송 시스템을 운영해 파주 농산물의 신속하고 신선한 배송을 지원했다.

손배찬 시장은 "축제를 찾아주시고 인삼을 완판시켜 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