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19일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청소년지도자는 교육 적용 성과와 역량 변화 사례를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 진흥원은 우수작 8점을 선정해 다음 달 18일 시상하고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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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 8점 선정해 시상…11월 18일 성과 발표·공유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지도자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현장에 활용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지도자 교육수료자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배움이 현장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지도자 교육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지도사 보수교육 또는 컨소시엄 사업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소년지도자다. 교육을 마친 뒤 실제 업무에 적용한 경험이나 교육 참여를 통해 달라진 역량 등을 다양한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총 3개다. 먼저 '배워서 해봤습니다' 분야에서는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청소년활동 현장에 적용해 얻은 성과를 모집한다. 교육 내용이 실제 업무 개선이나 활동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소개하는 방식이다.
'배우고 달라졌습니다' 분야는 교육 참여 이후 나타난 개인의 역량 변화와 인식의 전환을 공유하는 부문이다. 교육이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활동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배움을 담았습니다' 분야에서는 교육 경험을 사진과 영상 및 카드뉴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제작한 작품을 모집한다. 블로그 콘텐츠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육수료자는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례 내용을 작성해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응모 방법과 제출 양식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내·외부 심사를 진행해 총 8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청소년지도사 보수교육 부문에서 5점과 컨소시엄 교육 부문에서 3점을 각각 뽑는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상과 부상이 주어진다. 공모전 참가자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50명에게도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다음 달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2026년 HRD Party'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김진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청소년지도자 교육의 가치는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청소년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지도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