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1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면접 지원에 나섰다.
- 10월 한 달간 모의면접과 온라인 특강을 운영한다.
- 13개 시군 62개 고교 찾아가 실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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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의대MMI 모의면접 17·18일 진행…온라인 특강 등 맞춤형 면접 대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면접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면접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10월 한 달간 '수시모집 면접평가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별 모의면접 컨설팅 ▲온라인 면접 대비 특강 ▲제시문 기반 모의면접 ▲의대MMI(다중미니면접)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한 서류 면접부터 고난도 제시문 면접까지 학생의 지원 전형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장 많은 학교가 참여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별 모의면접 컨설팅'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컨설팅단이 전주·군산·익산을 비롯해 진안·장수·무주·순창 등 13개 시군 62개 고교를 직접 방문하며 신청 학교가 많을 경우 읍면 농어촌 학교를 우선 배정했다.
컨설팅은 면접 특강과 모의면접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실제 면접 진행 방식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예상되는 질문, 답변 태도와 방법 등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한다.
2부에서는 학교별 고3 학생 2명이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20분간 실전 모의면접을 치른 뒤 면접관인 교사들로부터 20분간 답변 내용과 태도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는다.
모의면접에는 59개교 약 12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컨설팅단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교사들로 구성했다. 담임교사와 부장교사도 면접 과정을 참관하도록 해 컨설팅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인 면접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 특강은 7일과 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7일 '수시전형 면접평가 대비 특강Ⅰ'에서는 장한별 대입지원관이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8일에는 손선열 대입지원관이 '제시문 기반 및 의약학계열 면접평가(의대MMI 포함)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Ⅱ를 진행한다. 해당 특강은 제시문 기반·의대MMI 모의면접 참여 학생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사전 강의다.
고난도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면 모의면접도 주말에 운영된다. '제시문 기반 모의면접'은 오는 17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린다.
서울 주요 대학의 제시문 면접 문항 유형과 난이도를 반영한 문제를 활용해 학생들이 준비실에서 제시문을 읽고 답변을 구상한 뒤 인문·사회, 수학·과학 분야 면접실에서 실전 면접을 치르고 피드백을 받는다. 면접은 교사 8명이 2인 1조로 진행한다.
18일에는 도교육청 창조나래에서 의약학계열 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의대MMI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해석형·소통형·사회형 문제를 다루는 3개 면접실을 차례로 돌며 제시문을 읽고 답변을 준비한 뒤 면접을 진행하고 각 면접실에서 피드백을 받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