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일 블루푸드 세계화 토론회를 연다
- 북극항로 대응해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점검한다
- 글로벌 거래망 구축과 기업 지원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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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업계 협력 경쟁력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부산이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K-블루푸드 세계화 전략 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1일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 3층 회의실에서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블루푸드 세계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수산식품 시장 변화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부산의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블루푸드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해양수산부, 국립부경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후원한다. 시와 해수부를 비롯해 연구기관, 수산식품 관련 단체, 가공·유통·수출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설명회와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월라 부산시 수산진흥과장은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황 및 부산 블루푸드 생태계 육성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은 '북극항로 시대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K-블루푸드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박기재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융합연구본부장은 '글로벌 블루푸드 거래 플랫폼 구축 전략'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김영목 국립부경대학교 학장이 좌장을 맡는다. 허남기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 하광수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안전가공과장, 조병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검역검사과장, 장석위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회장, 신재섭 재호물산 회장, 구종민 부산창고업협회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부산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거래 플랫폼 구축, 지역 가공·유통·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심재민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수산식품산업 현장 관계자와 학계, 정부·지자체가 부산 바다와 블루푸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글로벌 블루푸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 및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