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1일 시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 배심원단은 공약 실현 가능성과 개선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 시는 8일 공약 실천계획을 공개해 보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의견 반영해 실천계획 보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시민들이 민선 9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직접 살핀다.
부산시는 1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단은 공약 실천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시민의 관점에서 공약 개선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배심원단은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 가운데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해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 면접으로 무작위 선발한 5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30개 공약 가운데 시민이 직접 선정한 대표 공약 20개를 평가할 예정이다. 시민배심원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한 달 동안 2주 간격으로 모두 세 차례 회의를 진행한다.
첫 회의에서는 배심원 역량 강화 교육과 위촉장 수여, 분임 구성이 이뤄질 예정이다. 두 번째 회의에서는 공약별 소관 부서의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 번째 회의에서는 분임별 토의와 전체 회의를 거쳐 공약별 최종 권고안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8일 공약 실천계획을 시 누리집에 사전 공개한다. 이후 시민배심원단의 검토 결과와 권고안을 반영해 실천계획을 보완하고 최종 결과를 공개해 공약 추진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 공약을 시민과 함께 구체화하고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시민배심원단의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