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설근로자공제회가 1일 새 가족 축하 지원금을 재개했다
- 올해 출산한 건설노동자에 30만원을 지급한다
- 둘째부터는 꾸러미를 추가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출산 축하 지원금을 복원해, 올해 자녀를 출산한 건설노동자에게 새 가족 축하 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한다. 둘째부터는 출산 축하 꾸러미도 지원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새 가족 축하 지원금 신청을 이날부터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창구는 건설e음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방문·이메일·팩스로 할 수 있다.
건설노동자 새 가족 축하 지원금은 30만원으로, 둘째일 경우 1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 꾸러미를 추가 제공한다. 셋째 이상부터는 20만원 수준의 출산 축하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자녀를 출산한 건설노동자 가운데 신청일 기준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거나 최근 12개월 또는 직전년도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이면 받을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임신기간을 고려해 24개월간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이면 된다.
공제회는 건설노동자는 현장 이동과 거주지 변경이 잦아 일정 거주기간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지방정부 출산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설노동자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공제회는 출산 축하 지원금 사업을 지난해까지 이어왔다. 올해는 운영하지 않았으나 지난 7월 추경을 통해 출산 축하 꾸러미를 추가하면서 지원금 제도를 재개하게 됐다.
신청 당시 퇴직공제금을 이미 지급받았거나 청구 중인 경우, 동일 자녀를 대상으로 이미 공제회 출산지원금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건설노동자 가정의 새가족 출산을 축하하고 초기 양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설노동자분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