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공예협동조합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축제를 연다
- 고양 꽃박람회장서 전시·체험·판매형 공예축제다
- 경기도 공예인 250여 점과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공예협동조합은 다음 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고양 국제꽃박람회 제2전시관에서 경기도의 다양한 공예와 공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양특례시 가을꽃축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시·체험·판매가 함께 이뤄지는 참여형 공예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무형유산, 대한민국 명장, 대한민국 기능 전승자, 고양특례시 명장을 비롯해 고양·구리·김포·평택·남양주·화성·파주 등 경기도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예인들이 함께한다.
전통 공예부터 현대 공예까지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 250여 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작품 전시와 판매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
시민들이 공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매듭 공예, 한지 공예, 옥 공예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일반 시민들이 공예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과 분야를 넘어 공예인들이 함께하고 작품 감상에서 체험과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예문화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예인에게는 작품과 기술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만나는 기회를, 시민에게는 우리 공예의 예술성과 생활 문화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숙 경기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과 분야를 넘어 공예인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나라 전통공예를 보고 즐길 수 있는 공예문화축제에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