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30일 한방약초축제 사전신청 연장을 밝혔다.
- 참가자는 여행비 절반을 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 동의보감촌서 한방체험·이벤트를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축제 참여형 이벤트 관광객 유치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축제를 즐기며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경남 산청군은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리는 한방약초축제 기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참가자 사전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반값 플렉스 여행은 산청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음식·관광 등 여행 경비를 사용하면 지원 기준에 따라 인정된 소비액의 50%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참가 희망자는 여행 시작일 이틀 전까지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군은 축제장을 방문한 반값여행 참가자에게 특산물을 제공하고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동의보감촌에서는 산청혜민서 무료 한방진료와 건강 상담, 약초 달이기와 시음 등 한방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약초·농특산물 판매장과 약초 보물찾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당일 5만 원 이상 소비한 방문객에게는 경품권이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황금장수거북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반값여행 혜택을 활용해 축제와 산청의 가을 관광지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관광객이 지역 곳곳에 머물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와 여행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