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천군이 10월 14일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 지역 10개 기업이 현장 면접과 채용에 나선다.
- 이력서 사진 촬영과 AI 면접 체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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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지역 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1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연천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내 10개 우수 구인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직접 채용에 나선다.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 등 구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용 사진 무료 촬영,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입사 지원서 컨설팅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고용노동부, 경기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천군가족센터, 육군본부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홍보관도 운영된다. 고용노동부는 실업급여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경기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취업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연천군가족센터는 사업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육군본부는 직업 및 직무 분야별 정보를 안내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인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