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개혁신당 대전시당이 30일 트램 공사 중지를 촉구했다.
- 강희린 위원장은 비용·시간·법적 가능성 재검토를 요구했다.
- 수소트램·가선전환·중앙버스전용차로 대안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개혁신당 대전시당이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일시 중지하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강희린 대전시당위원장은 30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램 건설에 따른 교통 불편과 사업 지연 등을 이유로 비용과 시간, 법적·행정적·기술적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현재 관성적으로 진행 중인 트램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여러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분석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최선의 방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검토 대상으로 예정대로 무가선 수소트램 공사를 진행하는 방안과 트램을 추진하되 수소 대신 가선 급전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트램 건설을 중단하고 공사 구간을 활용해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는 방안과 트램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사업에 이미 투입된 비용이 아니라 앞으로 들어갈 비용과 사업 효과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각 대안의 비용과 소요 기간, 법적·행정적·기술적 가능성을 분석해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램 사업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와 충청권 광역철도 등을 고려한 장기적인 교통 로드맵과 연계해 판단해야 한다"며 "정치권도 근시안적인 정책에서 벗어나 대전 교통의 장기적인 계획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