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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여민실에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열고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시장표창은 한국교통연구원과 박지인 한국영상대학교 씨가 받았으며,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은 우정사업본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각각 받았다. 행사 후에는 민방위대장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처치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초동 대응 교육이 진행됐다. 조 시장은 "주민의 삶을 지켜주신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방위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