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30일 초등 관리자 장학 연수를 마련했다
- 연수는 1일부터 2일까지 경주서 350여명 대상 진행했다
- 학생 맞춤형 교육 위한 협력·공감 리더십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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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율적 변화 지원 방안 모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학생 개개인의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 운영과 관리자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교육청은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초등학교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관리자 장학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관리자의 협력적 리더십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장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변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특강과 분임 토의, 테마 체험 등으로 구성한다.
첫날에는 김영훈 연세대 교수가 '노력과 재능을 대하는 태도'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 교수는 획일적인 비교에서 벗어나 학생마다 다른 특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고유성의 문화'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학교 현안을 주제로 한 분임 토의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의 현장 이해와 장학 역량을 높이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의 자율적 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유연한 사고와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학교가 자율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