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는 30일 창업희망키움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 누적 매출 126억원과 신규 고용 108명을 냈다
- 청년 창업가 110명 지원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는 '창업희망키움사업'을 통해 누적 매출 126억원과 신규 고용 108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지원사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창업희망키움사업은 유망 청년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미만 창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투자비와 창업활동경비, 1대1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군산시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 정책이다.

2019년 산업고용위기지역 지정 당시 정부 지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부터 전액 시 자체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사업 시작 이후 7개 기수 110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했으며 현재 8기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적 매출 126억원을 돌파하고 신규 고용 108명을 창출했다.
지식재산권 확보에서도 성과를 냈다. 상표권 66건, 특허 출원 38건, 디자인권 23건, ISBN 등록 47건 등 총 174건을 확보하며 참여기업의 기술 및 사업 경쟁력을 높였다.
군산시는 단순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반기별 현장점검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병행하며 사업 운영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참여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 역량을 높이고 실제 매출 증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활동 중인 창업희망키움 8기 참여기업 10개사에 공식 인증패를 전달했다. 인증패 수여를 통해 참여기업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이끌 유망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8기 참여자인 이효진 'BDM 스튜디오' 대표는 "사업 초기 불규칙한 수입과 자금 압박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월 창업활동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방향성을 잡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