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2일 벡스코에서 R&D주간을 연다
- 해양AI·양자센싱·미래항공 등 의제를 논의했다
- 과학기술 인재양성·시민소통 행사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재와 산업 연결로 성장 동력 모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해양 AI 전환부터 양자센싱·미래항공까지 부산의 미래를 이끌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 연구개발(R&D) 주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연결되는 부산, 확장되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과학기술·연구개발 전문가와 대학생, 청년, 시민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지역과 기술, 대학과 기업, 연구와 산업, 인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해양 인공지능 전환(AX), 인공지능(AI)·제조혁신, 양자센싱, 미래항공, 첨단재생의료, 탄소중립,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첫날인 1일에는 오전 10시 개막식과 함께 과학기술도시 조성 혁신리더 유공자,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부산지역 연구개발 우수성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김태유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겸 서울대 명예교수는 '북극항로 시대, 부산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김성근 포항공대 총장은 '인공지능 시대 국가와 지역의 기술혁신과 인재 확보'를 주제로 초청강연에 나선다.
오후에는 해양산업과 인공지능의 융합 방향을 다루는 '해양 인공지능 전환(AX) 심포지엄'이 열린다. '부산과학기술인 정책 콜로키움'에서는 양자센싱 기술의 발전 가능성과 부산의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주도 연구개발(R&D) 혁신 심포지엄'에서는 지역 주도 과학기술 정책 변화와 부산의 연구개발 혁신 방향을 다룬다.
2일에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과 피지컬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제조 인공지능 혁신 포럼'이 열린다. '미래항공산업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 자율화와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항공산업의 변화가 논의된다.
연구개발 역량 강화 세미나, 첨단재생의료산업 포럼, 미래기술혁신포럼, 동남권 메가벨트 인재양성 포럼, 부산 여성과학기술인 정책토론회 등이 진행된다.
시민 대상 프로그램인 '과학기술 토크콘서트'도 마련된다. 1일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 2일에는 곽재식 교수가 강연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오석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인재의 역량을 연결해 새로운 산업과 성장동력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