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가 29일 가스안전공사와 협약했다.
- 양 기관은 안전 전문인력 양성과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 직무교육·현장실습·안전진단 지원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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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지난 29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와 상호 교류·협력 및 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상원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권역학장과 김동묵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학의 기술교육 역량과 공사의 가스안전 전문성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연구와 교육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도 발굴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과제와 직무교육을 공동 개발한다.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과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대학 보유 시설의 안전진단·점검을 위한 기술지원에도 협력한다. 대학·공공기관·산업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대학 입시 및 공사 사업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도 추진한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산업안전환경과를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협력 학과로 연계한다. 학과의 교육역량과 공사의 현장 경험을 접목해 안전 분야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과 단위 교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마련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교육 협력을 대학 시설 안전관리와 지역 산업계 연계로 확대하기로 했다. 안전진단·점검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대학과 공공기관, 산업체가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조상원 권역학장은 "이번 협약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기반을 활용해 공사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찾겠다"고 말했다.
김동묵 본부장은 "공사가 보유한 산학협력 경험과 전문인력, 인프라가 대학의 교육과 안전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