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빅웨이브로보틱스와 글로벌테크놀로지가 29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공모가 대비 211.11%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됐다.
- 글로벌테크놀로지는 공모가 대비 182.50% 오른 2만825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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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9일 코스닥 시장에 나란히 신규 상장한 빅웨이브로보틱스와 글로벌테크놀로지가 공모가를 크게 웃돌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공모가 1만8000원보다 3만8000원(211.11%)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도입부터 운영까지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을 영위한다. 로봇 도입 서비스인 '마로솔'과 여러 종류의 로봇을 통합 관제하는 '솔링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형 로봇(RaaS·Robot as a Service)을 통해 로봇 공급 이후 운영 단계에서도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2255개 기관이 참여해 1109.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물량의 93.83%가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에 몰리면서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5000~1만8000원의 상단으로 결정됐다. 공모 규모는 288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849억원이다.
같은 날 상장한 글로벌테크놀로지도 공모가 1만원 대비 1만8250원(182.50%) 오른 2만8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시스템반도체 설계와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용 구동 집적회로(IC)와 광원 모듈 등을 개발·공급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컨슈머 기업의 1차 협력사로 진입했으며 누적 2억개 이상의 양산 실적을 확보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288억2000만원, 영업이익은 11억5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