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미반도체가 29일 UTAC 태국법인과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
- 한미반도체는 79억원 규모 MSVP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
- 계약 소식에 한미반도체 주가는 4.05%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결 매출액 대비 1.37% 규모…계약기간 12월 말까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미반도체가 싱가포르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OSAT) UTAC의 태국 법인으로부터 약 79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를 수주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9500원(4.05%) 오른 2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UTAC 타이 리미티드(UTAC Thai Limited.)와 78억7405만원 규모의 '마이크로 쏘 & 비전 플레이스먼트'(micro SAW & VISION PLACEMENT·MSVP)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한미반도체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37%에 해당한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를 절단한 뒤 세척과 건조, 검사·선별, 적재까지 이어지는 공정을 수행하는 장비다. D램과 낸드플래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해 시스템반도체와 인쇄회로기판(PCB), 유리기판 생산에도 활용된다.
UTAC은 팹리스와 종합반도체기업(IDM), 파운드리 등에서 생산한 반도체의 패키징과 테스트를 담당하는 업체다. 자동차·산업용 반도체를 비롯해 아날로그·혼합신호·RF 반도체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