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4~25일 멕시코서 AI 협력을 논의했다.
- 네이버는 멕시코 정부에 소버린 AI와 AI 팩토리를 소개했다.
- 케레타로주 디지털트윈 구축과 현지 협력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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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네이버가 멕시코 정부 및 주요 기업과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희철 CFO, 김광현 CDO 등은 24~25일 멕시코를 방문해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카사우본 경제부 장관, 로사우라 루이스 구티에레스 과학인문기술혁신부 장관, 디지털전환·통신청, 소프트텍 멕시코 CEO 등과 만났다.

최 대표는 네이버의 공공 AI 역량과 소버린 AI 전략,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함께 추진 중인 AI 팩토리 사업을 소개했다. 경제부 장관은 멕시코 정부가 글로벌 AI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자국 AI 산업 육성을 추진 중이라며 네이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과학인문기술혁신부 장관과 국가 단위 고성능 컴퓨팅·AI 클러스터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멕시코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70% 이상이 집중된 케레타로주와 협력 사업 발굴에 나섰다. 양측은 케레타로주 주요 2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트윈 구축 파일럿 프로젝트 실행 방안을 논의 중이다.
김광현 CDO는 25일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에서 각국 주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발표했다. 그는 자국의 언어·데이터·산업 특성을 반영한 AI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의 AI 역량을 연결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네이버 경영진의 멕시코 현지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