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가 28일 엔비디아 NPN 냉각 파트너로 등재됐다.
- LG전자는 600kW·1MW CDU 규격 승인 요건을 충족했다.
-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확대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00kW·1MW급 CDU 엔비디아 규격 충족, 2.5MW급 'DSX 레디' 인정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LG전자가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에 냉각 솔루션 분야 파트너로 등재됐다는 소식에 2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7500원(3.59%) 오른 2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의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에서 'Power and Cooling' 분야 파트너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NPN은 AI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파트너와 솔루션을 고객에게 연결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600kW 및 1MW급 냉각수 분배장치(CDU)의 엔비디아 규격 승인 요건을 충족했다. 2.5MW급 CDU는 AI 팩토리 규격 승인을 받아 엔비디아의 'DSX 레디 CDU'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등재로 LG전자는 엔비디아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글로벌 고객에게 냉각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 특히 AI 서버용 칩의 고발열에 대응하는 액체냉각 기술을 앞세워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에서 사업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LG전자는 2011년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에 진출한 이후 공랭식·수랭식 칠러를 비롯해 액체냉각 솔루션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칠러와 CDU, 콜드플레이트를 연결한 '칩 투 칠러' 냉각 솔루션을 구축하고 북미 하이퍼스케일러와 코로케이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