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도군이 11일 광주기독병원과 협약을 맺었다.
- 섬 지역 원격진료 체계와 무료 봉사를 추진한다.
- 진도군민은 진료비·검진비 감면 혜택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의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진도군은 11일 광주기독병원과 섬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섬 지역 원격진료 체계 구축과 무료 의료봉사에 협력한다. 진도군민을 대상으로 한 비급여 진료비와 종합건강검진비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은 광주기독병원 이용 시 비급여 진료비를 10~20% 감면받는다. 모든 진도군민은 종합건강검진비를 최대 3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조도면 등 섬 지역에는 광주기독병원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연 1회 이상 찾아가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진도군은 봉사단의 원활한 이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의 건강권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의료 역량과 행정 자원을 결집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