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황희찬, 샬케04로 임대 이적...5년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 복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황희찬이 2일 울버햄프턴을 떠나 샬케로 임대 이적했다.
  • 임대는 2027년 6월 30일까지며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 황희찬은 6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데뷔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적시장 마감 직전 샬케행 확정…6일 김민재의 뮌헨과 데뷔전 가능성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 04로 임대 이적했다.

울버햄프턴과 샬케 04 구단은 2일(한국시간) 황희찬의 임대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임대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이며 이번 계약에는 내년 여름 완전 이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샬케가 완전 이적 옵션을 행사할 경우 울버햄프턴에 지급할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47억 8000만 원) 규모다.

이적시장 마감 직전 극적으로 이뤄진 계약이다. 당초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리즈가 다른 공격수를 영입하면서 무산됐다. 이에 공격진 보강을 원하던 샬케가 빠르게 협상에 나섰고 이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 [사진=샬케 04 SNS] 2026.09.02 psoq1337@newspim.com

황희찬은 2021년 울버햄프턴 합류 이후 공식전 119경기 22골, 프리미어리그 통산 131경기 24골 7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3-2024시즌 리그 12골을 터뜨리며 주축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경기력 저하와 함께 팀이 최하위로 강등당했고 올 시즌 세자르 페이쇼투 신임 감독 구상에서 제외되며 1군 경기 명단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출전 기회 확보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

과거 함부르크와 RB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했던 황희찬은 약 5년 만에 독일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샬케의 유리 뮐더 디렉터는 "황희찬의 합류로 공격 자원이 풍부해졌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것이 큰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 [사진=로이터] 2026.09.02 psoq1337@newspim.com

황희찬은 "지난 시즌 샬케의 경기 방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봤고, 내가 팀에 잘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라이프치히 시절 관중 없이 뛰었던 펠틴스 아레나에서 이제 샬케 선수로서 만원 관중의 분위기를 경험할 순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희찬의 이적 데뷔전은 오는 6일 오전 1시 30분 홈구장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의 리그 경기가 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