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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찾고 미래로"...세종진로교육원, 중학생 진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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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3일 진로박람회를 연다.
  • 19개 중학교 학생 2240여 명이 사전 신청해 참여한다.
  • 직업체험·진학정보·가치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3일 세종컨벤션센터서 진행...직업 체험·진학 정보 등 제공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중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진로박람회를 연다.

진로교육원은 오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2026년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오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2026년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를 진행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9.01 vincent977@newspim.com

박람회는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여권 형태의 활동지를 들고 행사장 곳곳을 이동하며 진로·직업을 체험하고 진학 방향을 탐색하도록 했다.

박람회에는 지역 19개 중학교와 각종학교에서 사전 신청한 22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행사 당일에도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은 진로·직업을 체험하는 '진로마을', 고등학교 진학과 학업 설계 정보를 얻는 '정보광장', 사람책과 진로 이야기를 나누는 '진로책광장', 자기 이해와 진로 가치를 탐색하는 '가치광장', 직업의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는 '기부광장', 진로교육원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하는 '진로공모전' 등이 마련됐다.

'진로마을'은 12개 주제, 48개 부스로 운영되며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과 지역사회 진로체험처, 유관기관, 수도권과 충청권 대학 등이 참여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정보광장'에서는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진로·학업설계단 소속 교사와 학교별 담당 교사가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고등학교 진학과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진로책광장'에서는 진로융합북콘서트에 참여한 고등학생과 해외 기업·금융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사람책과 소규모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자기 이해와 진로 가치 탐색을 위한 '가치광장'에는 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찾고 이를 진로와 연결해 생각해보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진로체험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는 '기부광장'도 운영된다.

학생들은 진로마을 체험을 마친 뒤 환경보호, 건강돌봄, 문화예술 활성화, 미래기술 발전, 사회안전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6가지 가치 가운데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를 선택한다. 선택 결과는 기부로 이어져 자신이 탐색한 진로와 직업이 사회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교육원은 행사 과정에서 진행되는 '진로공모전' 우수 작품을 선정해 향후 세종 진로교육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민식 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진로 성장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포용과 다양성을 담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핵심"이라며 "진학·직업·창업 등 다양한 진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하고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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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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