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타뷰티가 8월 27일 연간 매출·이익 전망을 상향했다.
- 2분기 매출과 EPS가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
- 독점 브랜드와 틱톡숍 진출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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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8일 오전 08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27일 로이터통신 기사(Ulta Beauty lifts annual forecasts as marketing, product investments fuel growth)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화장품 소매업체 울타뷰티(ULTA)가 목요일 연간 매출과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발표 뒤 시간 외 3%대 하락)했다. 마케팅과 제품 구성 투자가 미국 내 신규 매장 개점과 더불어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2분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30억달러를 기록했다. 기존점 매출 성장과 스페이스엔케이 인수, 미국 내 순증 13개 매장 개점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해당 분기 매장 개점 수는 상반기 전체 개점 수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고소득층과 젊은 소비자층은 유행에 민감하고 마진이 높은 향수·메이크업 브랜드에 대한 지출을 이어가고 있다.
케시아 스틸먼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전환기를 겪고 있는 울타뷰티는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의 향수 브랜드 '핫걸 서머' 등 유명인 협업 브랜드 독점 출시와 틱톡숍 진출을 통해 관련 수요를 포착했다. 틱톡숍 진출은 Z세대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울타뷰티는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가 독점 브랜드와 독점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레이서에이아이는 "흔들리는 소비자 신뢰가 오히려 울타뷰티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렴한 사치품인 뷰티 제품에 계속 지출하려는 소비자 성향, 이른바 '립스틱 효과'가 강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울타뷰티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7%에서 6.7~7.2%로 상향했다.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기존 28.36~28.80달러에서 28.70~29달러로 상향했다.
2분기 매출은 30억4000만달러로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29억6000만달러를 상회했다.
2분기 주당순이익은 6.55달러로 시장 전망치 6.19달러를 웃돌았다.
이마케터 레이철 울프 애널리스트는 "울타뷰티의 이번 분기 호실적은 아마존과 틱톡 등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뷰티 소매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결과"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