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워크데이가 28일 2분기 실적을 내놓고 수주잔고가 기대를 밑돌았다.
- 구독매출은 8% 늘었지만 향후 매출 전망은 시장 예상에 못 미쳤다.
- 주가는 시간외 6% 하락했고 소프트웨어 반등세도 주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8일 오전 08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2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Workday Posts Lukewarm Results, Blunting Recent Software Gain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업무관리 소프트웨어업체 워크데이(WDAY)가 향후 매출을 가늠하는 지표에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를 내놓으면서 최근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월가의 회복된 투자 심리에 제동이 걸렸다.
워크데이는 목요일 발표한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7월31일로 종료된 분기 기준 총 구독매출 수주잔고가 8% 증가한 27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평균 286억 달러를 예상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워크데이는 인공지능(AI) 관련 사업 잠식 우려에 시달려온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업체 중 하나다. 다만 신생 인공지능 기업과 도구가 기존 공급업체의 사업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는 매출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면서 최근 한 달 사이 완화되기 시작했다.
투자자들의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긍정적 선회를 이끈 배경에는 사모펀드 실버레이크가 워크데이 인수를 논의 중이라는 로이터통신 보도가 있었다. 이 보도는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했다. 해당 소식은 이러한 업체들의 장기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바클레이스의 라이모 렌쇼 애널리스트는 소프트웨어 서비스형(SaaS) 기업들을 언급하며 "SaaS 업계는 최근 몇 주간 회복세를 보였다"며 "워크데이의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과 가이던스는 추가적인 상승 촉매가 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급여 및 인사관리 등 사무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워크데이는 자사 제품에 AI을 접목해왔다. 최근에는 경영진 개편도 단행했다. 지난 2월 워크데이는 2024년 물러났던 아닐 부스리 공동창업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가 복귀해 해당 직무를 다시 맡는다고 발표했다.
워크데이 주가는 정규장에서 193.57달러로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약 6% 하락했다. 주가는 최근 한 달간 31% 상승했으나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약 10% 낮은 수준이다.
한편 같은 날 세일즈포스(CRM)는 호실적과 앤스로픽과의 협력 강화에 힘입어 6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해당 상승은 세일즈포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워크데이는 2분기 매출이 약 13% 증가한 26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2.75달러였다. 시장에서는 매출을 약 26억3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을 2.61달러로 예상했다.
10월에 종료되는 분기의 구독매출은 약 25억2000만 달러로 전망된다.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