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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장동혁 "2028년 총선 과반 승리 교두보 쌓겠다…당원주권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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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다.했다
  • 2028년 총선 과반 승리와 정권 탈환 의지를 밝혔다.다
  • 당원주권·민생·소통·가치 4대 혁신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일 국민의힘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 발표
선출직 평가제도 개편…부동산·청년주거·일자리 TF 추진

[서울=뉴스핌] 송기욱 배정원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2028년 총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고 반드시 정권을 탈환해야 한다"며 임기 후반기 당 개혁 구상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라며 "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로 ▲당원주권 2.0 ▲민생정당 2.0 ▲소통정당 2.0 ▲가치정당 2.0을 제시했다. 특히 시·도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국회의원과 광역·기초단체장,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한 선출직 평가제도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위를 확대 개편하고 청년주거 TF(태스크포스)와 일자리 TF를 구성하는 한편, 당원주권 2.0 위원회와 보수정체성확립위원회 등을 설치해 당 조직과 정책 전반의 개편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뉴스핌DB]

다음은 장동혁 대표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의힘 당 대표 장동혁입니다.

저는 1년 전 오늘, '당원이 주인인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바른 길이라면 굽히지 않고 전진하겠다'고 당원과 국민 앞에서 굳게 맹세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의 약속들을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오늘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기쁜 일도 있었지만, 힘들고 괴로운 때가 더 많았습니다.

아침저녁이 고단했고, 하루하루가 고난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곁에는 늘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24시간 필리버스터로 민주당의 입법 폭거와 싸울 때, 동지 여러분께서 지친 제 어깨를 부축해 주셨습니다.

단식 투쟁으로 이재명 정권의 독재에 맞섰을 때도, 당원 동지 여러분의 격려로 주린 배를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께, 그리고 힘을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지난 1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1년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지난 1년, 저는 무엇보다 당원의 주권 강화에 힘을 쏟았습니다.

당원 없는 정당은 존재할 수 없고, 당원의 힘이 곧 정당의 힘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당원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기울이면서, 당원 중심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단계별 혁신을 차근차근 추진해 왔습니다.

이재명 정권의 끊임없는 내란몰이와 정치보복에도, 당원들의 결속은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꿈만 같았던 100만 책임당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특히 2030세대의 국민의힘 지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부족한 점도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자랐던 기억들을 더 뼈저리게 새기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의 끊임없는 실정과 폭정에도, 우리 당은 하나되어 제대로 싸우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의 입법 폭주 앞에 무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파괴를 저지하지 못했고, 한미동맹과 안보 붕괴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부지런히 민생을 챙기느라 노력했지만, 국민의 삶을 보살피는 데도 역량이 부족했습니다.

의석수의 열세나, 남 탓 하기에 앞서서, 저 자신의 부족함부터 깊이 성찰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남은 임기 1년, 이제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안으로부터 개혁하고, 완전한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입니다.

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습니다.

'당원 중심 정당'을 토대로 '민생정당'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길, 우리가 가야할 길은 분명합니다.

이재명 정권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도록 그냥 놓아두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합니다.

2028년 총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어야 합니다.

반드시 정권을 탈환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책임지고 제대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는, 국민의힘 여대야소 정권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1년은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바로 오늘이 그 치열한 여정의 출발선입니다.

작은 기득권에 집착해서는 그 무엇도 이뤄낼 수 없습니다.

새로운 것을 손에 쥐려면 쥐고 있는 것부터 놓아야 합니다.

저부터 더 마음을 열고, 당심과 민심을 모으겠습니다.

권한보다 책임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 되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당 구성원 여러분께서도 같은 마음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저 장동혁, 당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28년 총선 과반 승리의 교두보를 쌓고, 정권 탈환의 고지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저는, 국민의힘을 개혁하고, 대한민국을 올바른 길로 되돌려 놓을, 앞으로의 구상과 비전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무엇보다 급한 일은 '국민주권 회복'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역대 어느 정권보다 포악한 '주권 수탈 정권'입니다.

국민의 주거권과 재산권을 약탈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표현의 자유를 빼앗아 갔습니다.

심지어, 가장 기본적인 참정권마저 박탈했습니다.

이재명 정권의 1년은 주권 수탈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첫째, 국민의 '삶의 기본권'을 지키겠습니다.

가장 먼저, 국민의 주거권 사수에 당의 총력을 쏟겠습니다.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위'를 확대 개편하여,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을 현장 중심,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대출 규제를 비롯한 각종 규제 철폐에 힘을 쏟겠습니다.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이는 획기적 방안을 찾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세우겠습니다.

국민의 재산권도 철저히 보호하겠습니다.

국민의 통장을 털어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당 차원의 진상 조사 TF를 설치하여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고,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 운용 실태도 당 차원에서 철저하게 점검하겠습니다.

둘째, 국민 주권의 기반인 '법치수호'에 힘을 쏟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재판을 취소하기 위해 사법질서를 파괴하고 사법부를 겁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연임 개헌까지 꿈꾸고 있습니다.

사법질서 파괴는 독재의 출발역입니다.

독재의 종착역은 국민 주권 박탈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독재의 마지막 문턱에 있습니다.

이재명 독재의 문을 열 재판 취소와 연임 개헌 시도,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멈춰세운 5개 재판도 즉각 재개해야 합니다.

이재명 재판 재개가 바로 사법부 독립을 지키는 길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입니다.

사법부의 용기있는 결단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셋째, 국민 주권의 핵심인 참정권,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시민과 청년들이 싸워서 이뤄낸 '국민특검'이 이제 곧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합니다.

진상 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있는 자는 그 누구라도 법정에 세울 수 있도록, '국민특검'의 수사를 철저히 감시하겠습니다.

특검 수사로 참정권 박탈 사태의 진상이 규명되면, 그 결과가 선관위 개혁과 선거제도 개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우리 국민들께서 선거를 믿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올림픽공원을 지키고 계신 청년들과 시민들, 그 뜨거운 함성을 결코 잊지 않고, 참정권이 온전히 회복되는 그날까지 싸우고 또 싸우겠습니다.

넷째, 국민의 '안전 주권'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정권은 검찰을 해체하고 보완수사권마저 박탈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도에서 벌어진 장미란 씨 실종사건, 광주의 장윤기 사건만 봐도, 보완수사권 박탈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그런데도 이 정권은 '문제가 생기면 고치겠다'고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국민의 피해가 현실로 닥치기 전에, 보완수사권 회복 입법에 힘을 쏟겠습니다.

다섯째, '표현의 자유'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입틀막법', 즉각 폐지에 나서겠습니다.

대통령과 정권의 부당한 언론 탄압을 막는 '언론 자유 회복' 대책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 행복권'을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정권은 '청년 포기' 정권입니다.

폐버스에 청년주택 만들고, 고시원에 욕조를 넣겠다고 합니다.

청년들은 아파트 살 생각도 하지 말고, 빌라 사라고 등을 떠밉니다.

민노총 기득권 지켜주느라 청년 일자리 다 빼앗더니, 일방적인 정년 연장 추진으로 청년 일자리를 더욱 더 절벽으로 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정당이 되겠습니다.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위' 내에 '청년주거 TF'를 구성하여, 청년 맞춤형 주거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청년의 일할 권리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올해 신설된 노동국을 중심으로 '일자리 TF'를 만들어서, AI 시대에 맞는 노동개혁 방안을 찾겠습니다.

노란봉투법 철폐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민노총 등 거대노조의 일자리 전횡을 막을 대책도 강구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국민주권 수탈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진정한 국민주권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의힘은 야당입니다.

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우고, 국민의 주권을 지키는 것이 바로 야당의 존재 이유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의 역량부터 키워야 합니다.

저는 국민의힘을 강한 정당으로 만들 '안으로부터의 개혁'을 힘차게 추진하겠습니다.

당이 제대로 싸울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그 시스템에 기반하여,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습니다.

인재와 시스템이 맞물려 돌아가며,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시스템이 인재를 부르고, 인재가 더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그 환경이 다시 시스템을 더 발전시키는, '시스템-인재-환경'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목표로 하는 '완전한 변화'입니다.

이를 위해,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습니다.

시·도당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모바일 당원증, 당원 제도 세분화 등 당원의 주인의식을 높일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당무감사 평가지표 개선, 당원 교육 체계화 등 당의 조직관리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당무 혁신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당원주권 2.0 위원회'를 조속히 출범시키겠습니다.

둘째, '민생정당 2.0'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당 대표 직속의 '민생활력 PLA 위원회'를 설치하겠습니다.

경제, 외교, 안보, 청년, 미래 등 각 분야의 이슈를 주도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Patrol), 입법(Legislation), 사후 관리(Aftercare)에 이르는 체계적인 민생정책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소통정당 2.0'의 문을 열겠습니다.

확대 당직자 회의를 정례화하고, 현장 중심 상설위원회를 운영하겠습니다.

우리 사회 각 직능단체와의 MOU도 적극 확대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세대별, 계층별, 지역별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국민과의 직접 소통 기회를 늘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치정당 2.0'의 깃발을 높이 세우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정통 보수정당입니다.

보수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보수의 시대를 열어갈 책무가, 우리 국민의힘에 주어져 있습니다.

보수의 DNA와 역사를 체계적으로 재조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오프라인 기록관 설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여의도연구원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로운 보수 어젠다를 발굴하고 보수의 가치를 실현할 구체적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의 가치에 맞춰, 당의 강령과 기본정책도 새롭게 개편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 그 기적의 역사를 인정하는 모든 보수세력과의 연대에도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진정한 '보수의 맏형'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과업을 책임지고 추진해 나갈 '보수정체성확립위원회'를 설립하겠습니다.

선출직 평가 제도도 보수의 시대적 가치에 맞게 개편하겠습니다.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평가제도를 구축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보수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청년과 여성들에게 기회의 문을 더 활짝 열겠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공천 때 선보였던 청년 오디션 등 청년과 여성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여, 다양한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국민의힘 2.0'은 지금까지의 개혁과는 다를 것입니다.

전통의 기반 위에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 당원 주권을 토대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 민심과 함께 하는 보수의 새 길을 찾을 것입니다.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민생 중심 정책 정당으로 변모해 나갈 것입니다.

저 장동혁, 백만 책임당원들의 손을 굳게 잡고, '안으로부터의 개혁'을 완수하고, '완전한 변화'로 나아가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민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유난히 덥고 긴 여름이었습니다.

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며 재난도 반복됐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어떤 재난보다 무서운 것은 바로 이재명 정권의 폭정입니다.

부동산, 증시, 물가, 금리, 우리 경제 어느 한 곳도 정상인 곳이 없습니다.

외교도, 안보도, 치안도, 모두 벼랑 끝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권, 아직도 4년 가까이 남았습니다.

이재명 정권이 바뀌든지, 이재명 정권을 바꾸든지, 바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국민의힘이 대안을 찾겠습니다.

저와 국민의힘,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정상화의 새 길을 열겠습니다.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해서, 국민 주권을 반드시 회복하고, 국민 여러분의 삶을 힘차게 일으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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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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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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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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