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통합위가 25일 김포공항서 행사를 연다
- 진솔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지휘 체험을 이끈다
- 통합위는 음악으로 통합의 의미를 나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솔 홍보대사가 현장에서 지휘 교육,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오는 25일 오케스트라 지휘를 체험하며서 국민통합의 의미를 나누는 행사를 개최한다.
통합위는 25일 오후 1시부터 2시 50분까지 김포공항 국내선 3층 나래마루에서 '음악으로 만나는 국민통합'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통합위는 "'같은 소리를 내야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기치로 걸고, 각기 다른 소리가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오케스트라처럼 우리 사회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국민통합의 의미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통합위 홍보대사인 진솔 지휘자가 직접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국민들의 지휘 체험을 돕고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8일 위촉된 진 홍보대사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로, 최근 이탈리아 시칠리아 국제음악제 '팔레르모 클래시카' 상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지휘 체험은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하되, 현장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체험 희망자는 진 홍보대사의 지휘 기본동작 안내를 받고 오케스트라 지휘 체험을 진행하며, 체험 후 소감을 공유하게 된다. 현장 오케스트라 공연은 국민들에게 익숙한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국민은 누구나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통합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통합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