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세청이 19일 인천공항서 폭발물 대응훈련을 했다.
- 전시상황 가정해 여행객 대피와 EOD 출동을 점검했다.
- 초동대응과 기관 협업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항 폭발물처리반 신고도 훈련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수하물이 발견된 상황을 가정해 여행객을 대피시키고 폭발물을 처리하는 실전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관세청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폭발물이 발견됐을 때 필요한 초동 대응절차와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 직원들은 공항 여객청사 보세구역에서 여행객이 수하물을 고의로 찾아가지 않은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해당 수하물을 엑스선(X-ray)으로 검사한 뒤 폭발물 의심 물품으로 판단하고 방폭담요를 설치했다. 이어 여행객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인천국제공항 폭발물처리반(EOD)에 신고해 출동·처리하는 절차를 수행했다.
성주성 관세청 비상안전담당관은 "전시 비상상황에서의 대응절차와 유관기관 및 부서 간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국경 안보를 지킬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