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8일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키는 펫티켓이다.
- 접수는 24일 오전 9일부터 9월 7일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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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목줄은 단단히, 예절은 부드럽게, 펫티켓을 지키는 일상이 부산 전역의 거리 풍경을 바꾸고 있다. 부산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민의 일상과 펫티켓 실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모집한다.
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실천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키는 펫티켓'으로 배설물 처리, 목줄 착용, 공공장소 예절 준수 등 일상에서 펫티켓을 실천하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받는다.
부산에 거주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한 개의 동물등록증당 1점만 출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은 뒤 작성한 신청서와 사진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9월 중 심사를 거쳐 총 17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2026 위드펫스타' 행사와 연계해 10월 3일 화명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행사 기간(10월 3~4일) 현장 전시도 병행한다.
상금은 대상 1명 60만 원, 금상 1명 40만 원, 은상 2명 각 30만 원, 동상 3명 각 20만 원, 입선 10명 각 5만 원 등 총 270만 원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뒤 연락이 닿지 않거나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어 참가자들은 공고문상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김창덕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펫티켓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