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가 12일 창원 NC전서 우세했다.
- 소형준이 7연승 흐름 속 안정감을 보였다.
- 구창모는 KT전 약세와 불펜 부담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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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NC 다이노스 vs KT 위즈 창원 경기 분석 (8월 12일)
8월 12일 오후 7시, 창원 NC파크에서 7위 NC 다이노스(43승 2무 51패)와 선두 KT 위즈(60승 2무 36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NC 구창모, KT 소형준이다. KT는 11일 9회초 6점을 뽑아 7-3으로 역전승하며 7연승과 함께 가장 먼저 60승에 도달했다. NC는 3-1로 앞선 9회 실책과 불펜 난조로 무너졌다. 시즌 상대 전적도 KT가 10승 2패로 크게 앞선다.

◆팀 현황
NC 다이노스(43승 2무 51패, 7위)
NC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1무 6패를 기록했다. 최근 KT와 치른 4경기를 모두 내주며 8득점, 37실점에 그쳤다. 11일에는 라일리 톰슨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9회 실책 2개와 불펜 난조로 6점을 내줬다.
타선은 팀 타율 0.272(4위), 92홈런(5위), 492득점(7위)을 기록했다. 김주원이 타율 0.301, 113안타(13홈런) 45타점 62득점, 24도루로 공수를 이끌고 있다. 박건우와 김휘집도 전날 적시타를 때렸다. 그러나 득점권 타율은 0.271로 7위에 머무르고 있다. 출루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힘이 부족하다.
팀 평균자책점은 4.77로 7위다. 특히 불펜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18차례의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구창모가 긴 이닝을 책임하는 것과 함께 타선이 불펜에 여유를 줄 추가점을 확보해야 한다.
KT 위즈(60승 2무 36패, 1위)
KT는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거두며 7연승을 달렸다. 11일에도 8회까지 1-3으로 밀렸지만 류현인의 동점 내야안타와 최원준·안현민의 연속 2타점 적시타로 승부를 뒤집었다. 원정경기 성적도 31승 1무 17패로 리그 1위다.
타선은 팀 타율 0.282(1위), 76홈런(8위), 551득점(3위)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304로 가장 높다. 최원준과 김현수가 기회를 만들고 안현민과 29홈런·92타점의 샘 힐리어드가 해결하는 짜임새가 강점이다.
팀 평균자책점은 4.41로 3위이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41차례로 공동 2위다. 전날에도 로건 앨런이 5.2이닝을 3실점으로 버티고 내려간 뒤 불펜이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소형준이 6이닝 안팎을 책임지면 경기 후반 마운드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NC 선발: 구창모(좌투)
구창모는 19경기 107.1이닝에서 8승 4패, 평균자책점 4.19,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29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94개, 볼넷은 29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10차례다.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지난 세 경기에서 16이닝 동안 22피안타(5피홈런)를 허용하며 2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인 지난달 30일 KT전에서도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졌다.
KT를 상대로는 세 차례 등판해 13이닝 2패, 평균자책점 10.38로 고전했다. 패스트볼과 변화구가 높게 몰리면서 장타를 허용했고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도 0.300으로 높다. 최원준과 김현수, 힐리어드 등 KT의 좌타자들을 막으려면 슬라이더와 포크볼의 제구를 회복해야 한다.
KT 선발: 소형준(우투)
소형준은 14경기 78.1이닝에서 6승 무패, 평균자책점 3.10, WHIP 1.33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62개, 볼넷은 15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8차례다. 피홈런도 4개에 불과하다.
7월에는 5경기 30.1이닝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78로 호투했다. 직전 등판인 지난달 31일 한화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정규시즌에서 NC를 상대하는 것은 처음이다.
소형준은 투심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체인지업과 컷패스트볼, 커브, 스위퍼를 섞는다. 낮은 투심으로 땅볼을 유도하며 단타를 허용해도 장타와 대량 실점을 억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NC의 출루와 기동력을 차단하려면 선두타자를 내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변수
구창모의 KT전 부진 탈출
구창모는 올 시즌 KT전에서 2패, 평균자책점 10.38로 고전했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홈런 2개를 맞아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패스트볼의 높낮이를 바꾸고 슬라이더와 포크볼의 비중을 조절해야 같은 타선에 네 번째로 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두 선발의 긴 실전 공백
구창모는 지난달 30일 이후 13일, 소형준은 31일 이후 12일 만에 등판한다. 충분한 휴식으로 체력은 회복됐지만 일정한 등판 루틴이 깨진 점은 변수다. 1~2회 제구가 흔들리면 선취점과 조기 불펜 투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소형준의 장타 억제와 NC의 기동력
소형준은 올 시즌 홈런을 4개만 허용했지만 NC는 팀 홈런 92개로 KT보다 16개 많다. 다만 낮은 투심을 억지로 띄우기보다 박민우와 김주원이 출루한 뒤 주루로 투구 리듬을 흔드는 접근이 효과적이다. 전날 이중 도루로 KT 배터리를 압박한 흐름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
NC 불펜과 KT의 경기 후반 집중력
NC는 리그 최다인 18차례의 블론세이브를 기록했고 전날에도 9회 6실점으로 역전패했다. 반면 KT는 마지막 공격에서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6점을 뽑았다. 한두 점 차로 8~9회에 들어가면 불펜 안정성과 득점권 타율에서 앞선 KT가 유리하다.
⚾ 종합 전망
선발의 최근 흐름과 상대 전적, 팀 분위기에서 KT가 앞선다. 소형준은 7월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한 반면 구창모는 최근 세 경기 평균자책점 9.00, KT전 평균자책점 10.38로 흔들렸다. KT도 최근 10경기 9승 1패와 7연승으로 상승세다.
전체적으로 KT의 우세를 예상한다. 소형준이 낮은 투심을 앞세워 6이닝을 2~3실점으로 막으면 KT가 구창모와 NC 불펜을 상대로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 NC가 이기려면 구창모가 최소 6이닝을 버티고 타선이 소형준의 실전 감각이 완전하지 않은 경기 초반에 선취점과 추가점을 확보해야 한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8월 12일 창원 NC-KT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