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진군과 박형수 의원이 13일 국비 확보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 협의회에서 어린이문화센터·하수관로 정비 등 지역현안과 동서횡단철도·남북10축고속도로 등 미래사업 국비 대응을 논의했다
- 울진군과 박형수 의원은 25개 국비 건의사업 추진 위해 정부·국회 심의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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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5대 공약·25건 967억 규모 확보 '총력'
황이주 군수 "박형수의원과 긴밀히 협력...정부예산 확보 최선 다할 것"
[울진=뉴스핌] 님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과 박형수 의원(국민의힘)이 2027년 국비 확보에 맞손을 잡았다.
14일 울진군에 따르면 박형수 의원은 전날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이주 군수와 예산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2027년도 국비 지원 예산 정책 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건의 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울진 어린이 복합 문화센터 건립▲울진 지역 하수관로 정비 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 건설▲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등 미래 전략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키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황이주 울진군수와 울진군의회 임승필 의장, 김재준 경북도의원, 울진군의회 의원 및 국·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국비 확보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당초 예정된 1시간을 훌쩍 넘겨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회의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치열하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울진군은 이날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청송 IC~후포 고속도로 연결 ▲왕피천공원~망양정 간 교량 설치 ▲울진~서울 간 환승 없는 KTX 개통▲후포~울릉 간 여객선 운항 재개 등 민선 9기 5대 공약 사업과 함께 2027년도 국비 건의 사업 25건(총사업비 13조 6099억 원, 2027년도 국비 967억 원 규모)의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또 울진군과 박형수 의원은 정부 부처의 예산안 심의 단계부터 국회 심의 과정까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핵심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지역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책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중요하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 울진군이 충실히 준비해야 하고, 준비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고 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국비 확보는 곧 울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라며 "지역 현안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박형수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