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3일 천르뱌오 총영사와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 양측은 산업·투자·관광·인적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 박 지사와 천 총영사는 직항노선 계기 교류 활성화와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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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관광 협력 확대 모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중국 총영사와 산업·투자와 관광 등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박완수 지사가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양 지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천 총영사가 박 지사의 연임을 축하하기 위해 경남도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천 총영사는 지난 2022년 10월 부임 이후 두 번째로 경남도를 찾았다.
이날 면담에서는 산업·투자, 관광,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박 지사는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경제·문화·인적교류 측면에서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규정하며 "경남도는 중국과의 우호 교류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중 관계가 우호적으로 진전되면서 중국 관광객의 경남 방문이 늘고 있다"며 "산업·경제 분야에서도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저우-김해 직항노선 개통을 계기로 관광과 인적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총영사관이 경남과 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천 총영사는 "도지사 연임을 축하한다"며 "지방정부 간 교류와 기업 협력, 문화·인적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도는 중국 6개 지역과 우호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칭다오와 상하이에 해외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협력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