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도 센섹스 지수가 6월 3% 올랐으며 7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 지난 23년 중 7월에 18번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평균 4.5% 상승해 7월 강세장이 통계로 확인됐다.
- 어닝 시즌·몬순·유가와 외국인 자금 유입이 호재로 작용하는 가운데 니프티와 센섹스 지수는 저항선 돌파 시 추가 랠리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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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월 분기 어닝 시즌 돌입, 6월 몬순 영향 가시화 등이 시장 향방에 영향
7월은 전통적으로 글로벌 자금 유입 활발해 지는 시기이기도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센섹스 지수는 지난달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거래 한때 7만 7,803포인트를 찍었다. 이후 소폭 하락해 고점 대비 1.7% 밀린 7만 6,479포인트로 월간 거래를 마쳤다.
6월 한달간 약 3% 오른 센섹스 지수는 7월에도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역사적 통계가 센섹스 지수의 7월 강세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BSE) 자료에 따르면, 센섹스 지수는 지난 23년 동안의 7월 중 18번에 걸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7월 한 달간의 평균 상승률은 약 4.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2년간 7월에 센섹스 지수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2019년 7월(-4.9%)과 2025년 7월(-2.9%) 단 두 차례에 불과했다.
지수가 상승했던 18번 중 9번의 상승률인 5%를 넘었다. 역대 7월 중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때는 2022년으로, 당시 상승률은 8.6%에 달했다. 2009년 7월(8.1%), 2004년 7월(7.8%), 2020년 7월(7.7%)이 그 뒤를 이었다.

분석가들은 인도 증시가 7월 강세를 보이는 핵심 이유로 4~6월(회계연도 1분기) 어닝 시즌 돌입을 꼽는다.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가이던스(전망치)와 함께 호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의 주식을 집중 매수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몬순(우기)의 진행 상황과 이것이 물가(인플레이션) 및 금리에 미치는 영향 역시 7월 이후 시장 향방을 가르는 주요 변수다.
데바르쉬 바킬 HDFC증권 리서치센터장은 (6월의) 상승 모멘텀이 (7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바킬은 "중동 상황이 여전히 불안정하지만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본다"며 "유일한 우려는 몬순이지만, 향후 몇 주 안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유가 하락과 루피화 안정 속에 외국인 기관투자자(FII)들이 인도 주식시장으로 복귀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과 인도 국내에 돌발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현재 2만 3,866선인 니프티 지수는 7월 중 약 5% 상승한 2만 5,000선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킬은 또한 "현재 니프티 지수는 2만 4,200선에서 저항에 부딪힌 상태다. 만약 이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7월 한 달 만에 최소 1,000포인트 이상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7월은 전통적으로 글로벌 자금 유입이 원활해지며 시장 성장을 뒷받침해 온 시기이기도 하다.
인도 국립증권예탁원(NSDL)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FPI)들은 지난 12년 중 9년에 걸쳐 7월에 인도 주식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인도 국내 뮤추얼펀드 역시 10번에 걸쳐 순매수를 기록했다.
슈리칸트 초한 코탁증권 에쿼티 리서치센터장은 "트레이더들은 향후 뉴스 흐름에 따라 어느 한쪽으로든 박스권을 돌파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상방의 경우 7만 7,000포인트 선이 센섹스 지수의 강력한 저항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았다.
초한은 "7만 7,000포인트 선을 성공적으로 돌파하면 추후 7만 7,500~7만 7,7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면서 "반대로 센섹스 지수가 50일 이동평균선(SMA)인 7만 6,300선 아래로 밀릴 경우 매도 압력이 가속화되어 7만 5,800~7만 5,500선까지 하락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