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박스가 30일 법률 AI 플랫폼 엘파인드에 등록 변호사 2500명, 수행사건 30만건 돌파했다고 밝혔다
- 엘파인드는 판례·수행사건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 변호사 탐색과 법률 AI 사전 진단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엘파인드는 한줄문의·상담 쿠폰 등으로 초기 사건 분석부터 전문가 연결까지 원스톱 서비스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법률 AI 기업 엘박스(대표 이진)가 운영하는 법률 AI 플랫폼 '엘파인드(Lfind)'에 등록된 변호사가 2500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수행사건 데이터는 3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엘파인드는 광고비 지출 규모에 따라 프로필이 노출되는 기존 포털 검색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판례 데이터베이스와 실제 수행사건 이력 데이터를 기준으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변호사 탐색을 지원한다.
자체 보유한 실제 수행사건 데이터를 분석하는 '법률 AI' 기능은 사용자의 상황과 유사한 판례의 핵심 쟁점 및 대응 방향을 도출하고,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변호사 정보를 매칭해 제공한다. 조사 결과 플랫폼을 통해 상담을 예약한 고객의 70%는 예약 전 법률 AI 기능을 활용해 본인의 상황을 사전 진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은 초기 사건 분석부터 전문가 연결까지 해결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직접 상담이 부담스러운 이용자를 위해 유사 사건 경험 변호사가 평균 40분 이내에 답변하는 '한줄문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추가 심층 상담으로 연계할 수 있는 상담 쿠폰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최성준 엘파인드 팀장은 "고객이 상담 전에 본인의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자 하는 수요가 크다"며 "중대한 법적 분쟁은 물론 일상적인 법률적 궁금증까지 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