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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메모리 대란에 전자기기값 줄인상..."내후년에도 수급난 안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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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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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29일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 AI 호황 탓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돼 2028년까지 가격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 삼성·SK하이닉스·TSMC·마이크론 등은 수십조 규모 설비투자로 대응하지만 소비자 전자기기 가격 부담은 이미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29일 오전 08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목요일 5시간 동안 애플(AAP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엑스박스 게임 콘솔, 맥,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두 회사 모두 인공지능(AI) 호황이 촉발한 전례 없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을 그 이유로 들었다. 공급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공급난과 소비자 가격에 대한 압력은 당분간 해소되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12단 적층 HBM3E 칩(위)과 DDR 모듈 [사진=블룸버그통신]

월요일에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수십조 달러 규모의 신규 반도체 설비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모회사인 삼성그룹은 향후 10년간 1000조원에 달하는 투자 패키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매일경제신문이 금요일 보도했다. 이는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이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산업계 경영진들은 새로 건설되는 데이터센터가 반도체를 대량 흡수하면서 공급 부족이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산제이 메로트라 최고경영자(CEO)는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2028년에는 반도체 수급 여건이 개선될 수 있으나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는 시점은 "전혀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 결과 반도체 가격은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며 소비자들은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스펙트럼테크의 데이터에 따르면 PC에 주로 탑재되는 DDR5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지난 1년 새 4배 이상 올랐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제이크 실버만 애널리스트는 "수급 불균형이 현 시점에서 20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2027년까지는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전자기기 제조사들이 적정 수준의 제품 마진을 유지하려면 소비자 가격을 계속 올려야 할 수 있지만 인상 폭은 다소 완만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NVDA) 그래픽처리장치(GPU) 반도체를 앞세운 AI 인프라 투자 붐은 메모리 시장의 수급 구도를 뒤바꿔 놓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극심한 반도체 과잉 공급으로 타격을 입은 업체들이 생산 능력 확대에 투자를 자제한 결과 공급난이 더욱 심화됐다. 살아남은 소수의 생산업체들은 지금 투자자들의 환호와 고객들의 주문 쇄도 속에 사상 최대 규모의 이익을 거두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애플이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로부터 반도체를 조달할 수 있도록 트럼프 행정부에 승인을 요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자기기 제조사들이 직면한 공급망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공급 부족은 메모리 반도체에만 국한된 상황이 아니다. 연산 처리에 쓰이는 로직 반도체도 부족해 가격이 오르고 있다.

첨단 로직 반도체 최대 생산업체인 TSMC(TSM)의 C.C. 웨이 CEO는 이달 주주총회에서 미국 내 생산 시설이 추가로 가동되더라도 미국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 CEO는 이후 기자들에게 "AI 발전 속도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웨이 CEO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왜 AI 호황을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느냐고 물었던 일화도 소개했다. 황 CEO 자신도 이 같은 호황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이 웨이 CEO의 설명이다. 웨이 CEO는 "TSMC를 포함해 누구도 이런 상황을 예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반도체 생산업체들은 가능한 한 빠르게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TSMC의 올해 설비투자 규모는 56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최태원 회장이 이달 초 향후 5년 내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힌 데 이어 290억달러 규모의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월요일 발표 이전에 이미 올해 생산 능력 확대와 연구개발에 730억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을 세워 뒀다.

마이크론은 대만 기업 인수를 통해 추가 생산분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공장에서 최대한의 생산성을 끌어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다호주와 뉴욕주에 신규 공장도 건설 중이다. 마이크론 글로벌 운영 총괄 부사장 마니쉬 바티아는 수요일 인터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올해도 설비투자를 늘려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기존 공장에서 생산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엑스박스나 맥북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이미 늦은 조치다. 소니 그룹(6758)은 3월 플래그십 모델인 플레이스테이션5 가격을 최대 150달러 인상했으며 그 이후로도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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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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