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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데이팅 앱 범블, 매각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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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블이 26일 온라인 데이팅 업계 둔화 속 매각을 검토했다
  • 범블은 성장 둔화와 유료 이용자 감소로 실적이 악화됐고 주가는 12개월간 48% 급락했다
  • 블랙스톤은 2019년 인수 후 상장을 거쳐 일부 지분을 매도했으며 범블은 가격 인상·신사업 확장에도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26일 오전 08시3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5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범블(BMBL)이 온라인 데이팅 업계의 성장 둔화 속에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사정에 정통한 세 명의 소식통이 전했다.

여성이 먼저 연락을 시작하도록 요구한 최초의 주요 플랫폼 중 하나로 주목받은 이 회사는 잠재적 매각 절차와 관련해 모간스탠리(MS)와 협력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이들은 논의가 비공개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범블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화면이 띄워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사진=블룸버그통신]

다만 소식통들은 거래 성사를 장담할 수 없으며 회사가 독립 유지를 택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범블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모간스탠리와 LSEG 데이터 기준 범블 지분 약 22%를 보유한 자산운용사 블랙스톤도 논평을 거부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범블의 주가는 지난 12개월간 48% 하락해 시가총액이 3억8800만달러에 그치고 있다. 틴더의 공동 창업자인 휘트니 울프 허드는 2014년 범블을 창업하고 '여성 우선' 방식을 내세워 브랜드를 구축했다. 2021년 범블 상장 당시 미국에서 기업을 상장시킨 역대 최연소 여성 최고경영자(CEO)였던 울프 허드는 2023년 CEO직에서 물러났다가 2025년 3월 복귀했다.

블랙스톤은 2019년 범블의 모회사 매직랩의 지분 과반을 약 30억달러의 기업가치로 인수했다. 매직랩은 이후 범블로 사명을 변경하고 2021년 2월 70억달러를 넘는 기업가치로 상장했다. 블랙스톤 계열사들은 이달 범블 주식 2820만달러어치를 매도했다.

유료 이용자 감소

범블은 성장 둔화와 이용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료 이용자 수는 2025년 연간 기준 11% 넘게 줄어 약 370만명을 기록했고 연간 매출도 약 10% 감소해 약 9억6600만달러에 그쳤다. 2026년 1분기에는 회사가 참여도가 낮은 계정을 정리한 결과 유료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급감했다.

더 큰 경쟁사인 매치그룹(MTCH)도 성장 둔화에 직면해 있으나 지난 1년간 시가총액은 약 12% 늘었다.

범블은 가격 인상과 수익화 개선을 통해 이용자 감소를 상쇄하려 했고 유료 이용자 1인당 평균 매출은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심화되는 경쟁, 이용자 선호도 변화,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데이팅 앱 전반에 대한 피로감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한다.

범블의 여성 우선 브랜드는 한때 핵심 경쟁 우위로 평가받았으나 온라인 데이팅 업계의 이용자 행태가 변화하면서 애널리스트들은 그 차별성이 약화됐다고 보고 있다. 회사의 슬로건인 '여성을 위해 만들어진, 모두에게 더 나은'은 이 브랜드를 규정하는 문구였다.

범블은 소셜 네트워킹 기능인 범블 포 프렌즈와 직업적 연결에 초점을 맞춘 범블 비즈 등 데이팅 외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나 이들 제품은 여전히 전체 사업에서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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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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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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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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