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이직률 0.9%를 기록했다.
- SK하이닉스는 신규 채용을 3201명으로 3.4배 늘렸다.
- SK하이닉스 사회적 가치가 20조3247억원으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회적 가치 20조3247억원, 전년比 69.4% 증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의 지난해 국내 사업장 기준 전체 이직률이 1%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자발적 이직률은 0.5%에 그쳤고, 신입사원 초임은 학사 입학 기술사무직 기준 월 450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맞춰 신규 채용은 전년보다 3.4배 늘었다.
◆ 이직률 0.9%…신규 채용 3.4배 확대
25일 SK하이닉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사업장 기준 전체 이직률은 0.9%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자발적 이직률은 0.5%, 비자발적 이직률은 0.4%였다. 연령별로는 30~49세의 자발적 이직률이 0.4%로 가장 낮았다.
채용 규모도 크게 늘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3201명을 신규 채용했다. 전년 942명과 비교하면 3.4배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청주 M15X 첫 클린룸이 문을 연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입사원 초임은 월 450만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학사 입학 기술사무직 기준 초임은 월 급여 450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 사회적 가치 20조 돌파…남성 육아휴직도 증가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사회적 가치(SV) 창출 규모도 커졌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총 20조3247억원으로 전년보다 69.4%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고용·배당·납세 등을 포함한 경제 간접 기여 성과가 20조3561억원으로 69.8% 늘었다. 이 가운데 납세 성과는 9조5329억원으로 전년 3조5545억원 대비 168.2% 증가했다.
반도체 생산량 증가 영향으로 환경 부문에서는 부정적 영향 규모가 확대됐다. 환경 성과는 -9728억원으로 전년 -8097억원보다 부정적 영향이 20.1% 늘었다. 사회공헌과 동반성장 등을 포함한 사회 성과는 9414억원으로 15.1% 증가했다.
여성 리더 비율은 소폭 개선됐다. 지난해 여성 임원 비율은 3.4%로 전년과 같았으며, 올해 목표는 3.9%로 제시됐다. 여성 팀장 비율은 6.8%로 전년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올해 목표는 7.3%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한 남성 임직원은 지난해 1091명으로 전년 794명보다 297명 늘었다.
유관 협회 기부금은 한국경제인협회 20억6800만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8억4600만원, 한국경영자총협회 3억3600만원, 미국반도체산업협회 2억3500만원, 실리콘통합이니셔티브 2억15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