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5일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76.4% 수익률로 나스닥 관련 ETF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란 전쟁과 AI 에이전트 등장에 맞춰 유가 수혜주와 AI CPU 기업을 기민하게 편입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 하반기에도 Fed 국채 매입과 AI 기업 이익 전망 상향 등으로 펀드 성과에 긍정 요인이 많고 AI산업 주도권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경제, 산업, 기업의 변화 빠르게 읽어 나스닥 지수 대비 초과 성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5일 자사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76.4%, 1년 수익률 123.2%를 기록하며 나스닥 지수 관련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따르면 나스닥 지수는 연초 이후 수익률 16.8%, 1년 47.7%를 기록했다. 회사는 "글로벌 거시경제 변화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의 기술 트렌드, 기업의 이익 모멘텀 등을 포트폴리오에 기민하게 반영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란 전쟁 발발 즉시 엑손모빌, 베이커휴즈 등 유가 상승의 수혜를 보는 기업들을 적극 편입했다. 이와 함께 연초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새롭게 AI산업의 병목으로 부상한 AI CPU(중앙처리장치) 관련 기업 인텔, AMD, ARM 등도 동시 편입했다.
높은 금리 및 유가 수준으로 인해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미국 중앙은행(Fed)의 월 250억달러 국채 매입과 AI 에이전트의 등장과 토큰 수요 폭발에 따른 AI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 상향조정 등 하반기에도 펀드 성과에 긍정적인 요인들이 많다는 점이 주목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연초 이후 AI 산업의 전방 수요가 소비자 중심에서 기업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AI서비스 수요가 데이터센터 공급을 압도하고 있는 만큼 AI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기업 간, 국가 간 경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양희창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케빈 워시 신임 Fed 의장은 AI 기술에 따른 생산성 혁신으로 높은 경제 성장과 낮은 물가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며 "과도한 기준 금리 인상 우려보다는 7월 중순부터 본격화되는 2분기 실적 모멘텀과 AI서비스∙피지컬AI로의 주도기업 전환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