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제주] 장유빈 KPGA 클래식 3R 선두, 통산 4승 도전...박은신 송민혁 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장유빈이 13일 K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39점 단독 선두를 지켰다
  •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장유빈은 5점 차 리드를 잡아 통산 4승 달성에 다가섰다
  • 공동 2위는 34점의 박은신·송민혁이며 김민규는 15점을 보태 공동 33위에서 6위로 도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총상금 7억 원) 3라운드에도 선두자리를 지켰다. 개인 통산 4승이 눈앞이다.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장유빈이 13일 제주 사이프러스CC에서 열린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3라운드에서 버디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KPGA] 2026.06.13 iaspire@newspim.com

장유빈은 13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 앤드 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12점을 추가해 중간 합계 39점을 기록했다. 공동 2위 송민혁, 박은신(이상 34점)을 5점 차로 따돌렸다.

이날 초반부터 절정의 샷감을 과시했다. 2번 홀(파4)부터 5번 홀(파5)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티샷 자체도 경쾌했고, 리듬 자체가 좋았다.

후반에도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흐름을 탔다. 다만 13번 홀(파4)과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16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타수 대신 스코어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이 주어지고, 파는 0점이다.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감점된다. 스코어에 따른 점수 차가 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방식이다.

장유빈은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고 지난해 처음으로 LIV 골프에 진출했으나 부상과 부진으로 성적을 내지 못했다. 결국 시드 확보에 실패, KPGA로 돌아왔다. 국내 무대 정상에 다시 도전하는 장유빈은 우승할 경우 2024년 10월 백송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이후 1년 8개월 여만에 통산 4승을 달성하게 된다.

라운드를 마친 뒤 장유빈은 "다사다난한 하루였다. 무난하게 쳐야 하는데 너무 스펙타클하게 친 것 같다(웃음)"면서 "잘 풀릴 때도 있고 흐름이 끊겨서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다시 딛고 일어서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해다.

이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자체가 끝까지 알 수 없는 경기 방식이다. 누군가 이글이나 버디를 치면 점수 차이가 갑자기 확 좁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단독 선두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보면 쫓기는 입장"이라면서 "마음이 급해질 수 있고 긴장이 될 것 같지만 최대한 차분하게 경기 운영하겠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이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김민규가 13일 제주 사이프러스CC에서 열린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3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PGA] 2026.06.13 iaspire@newspim.com

박은신과 송민혁은 각각 8점과 10점을 추가해 중간 합계 34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 주 LIV 골프 안달루시아를 마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민규는 이날 버디 8개에 보기 1개로 15점을 얻어 중간 합계 29점으로 공동 33위에서 6위까지 뛰어 올랐다.

김민규는 "최종라운드에서는 핀을 공략할 때 보다 공격적으로 버디 기회를 만들고 싶다. 다른 선수들의 스코어에 신경 쓰기보다는 내 플레이에 집중해 최고의 경기를 펼친다면 충분히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능하다면 이글도 하나 기록하고 싶다"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