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상보] '허경민 4안타+결승타' KT, 8회 7실점 악몽 딛고 NC에 11-9 재역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위즈가 13일 수원 홈경기에서 NC를 11대9로 꺾고 2연승을 이어가며 2위를 지켰다.
  • KT는 초반 5점 리드 후 8회에 역전을 허용했으나, 8회말 권동진의 솔로포와 허경민의 2타점 2루타로 재역전했다.
  • KT 타선은 16안타로 폭발했고, 마무리 박영현이 15세이브째를 올리며 세이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8회초 대량 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하고도 곧바로 다시 경기를 뒤집는 저력을 보이며 NC 다이노스를 이틀 연속 제압했다.

KT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와의 홈경기에서 11-9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38승 1무 25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NC는 2연패에 빠지며 28승 1무 34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KT 허경민이 6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인천 SSG전에서 8회 결승 만루 홈런을 기록한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 KT 위즈] 

KT는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잡았다. 1회말 최원준의 볼넷과 김현수, 김민혁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힐리어드와 류현인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허경민의 땅볼 타구를 NC 3루수 서호철이 놓치면서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2회에도 김현수가 중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3회에는 무사 1, 3루에서 배정대의 병살타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KT는 초반에 5-0으로 앞서갔다.

NC가 4회 박건우의 적시타, 5회 박민우의 적시타로 2점을 따라붙었지만, KT는 곧장 달아났다. 5회말 2사 후 허경민과 배정대가 출루했고, 한승택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7-2로 격차를 벌렸다.

KT 선발 오원석은 5이닝 2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러나 8회초 불펜이 흔들리면서 경기는 순식간에 뒤집혔다.

NC는 8회초 한승혁을 상대로 연속 안타와 볼넷을 묶어 만루를 만들었고, 안중열의 밀어내기 볼넷과 맷 데이비슨의 2타점 적시타로 추격했다. 이어 김주원이 우월 3점 홈런을 터트리며 8-7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박건우의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며 NC는 8회에만 7점을 몰아쳤다.

하지만 KT는 무너지지 않았다. 8회말 선두타자 권동진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시즌 1호포였다.

이어 김현수의 2루타와 상대 실책으로 다시 찬스를 만든 KT는 샘 힐리어드 타석 때 상대 폭투로 9-9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2사 2, 3루에서 허경민이 3루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를 폭발시키며 11-9 재역전에 성공했다.

9회초에는 박영현이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서호철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시즌 15세이브째를 기록했다. 김재윤(14개)을 따돌리고 이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수원=뉴스핌] KT 박영현이 지난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T 위즈]

KT 선발 오원석은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타선은 장단 16안타로 NC 마운드를 두들겼다. 허경민은 결승타 포함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김현수도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권동진은 8회 추격의 솔로포로 재역전 발판을 놓았다.

NC는 8회초 김주원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빅이닝(7점)을 만들었지만, 8회말 수비 실책과 불펜 난조로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선발 토다 나츠키는 5이닝 11피안타 7실점으로 흔들렸고, 이용준이 패전을 떠안았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