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후라도 6실점' 삼성, 박승규 한 방으로 SSG에 7-6 짜릿한 역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이 13일 SSG에 7대6 역전승을 거두며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 삼성은 6대0 열세에서 전병우의 3점포와 박승규의 결승 2타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막았고, SSG 에레디아의 수비 실책이 패배 빌미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이 6점 차 열세를 뒤집는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에 7-6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삼성 박승규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2026 KBO리그 경기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6.13 willowdy@newspim.com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고, SSG는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경기 초반은 SSG의 흐름이었다. 2회초 에레디아의 안타와 전의산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안상현이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3회초 대거 5점을 뽑으며 격차를 벌렸다. 박성한의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김재환의 볼넷으로 만루를 채운 뒤 에레디아, 최지훈, 전의산의 연속 적시타가 터졌다. 이어 안상현이 2타점 적시타를 보태며 SSG는 순식간에 6-0 리드를 잡았다.

끌려가던 삼성은 5회말 반격을 시작했다. 김도환의 사구와 류지혁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3루에서 김성윤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6회말에는 전병우의 한 방이 분위기를 바꿨다. 디아즈와 최형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전병우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점수 차를 5-6까지 좁혔다.

기세를 탄 삼성은 7회말 결국 승부를 뒤집었다. 김성윤의 안타와 구자욱의 안타, 그리고 에레디아의 포구 실책으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박승규가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7-6 역전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SSG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2026 KBO 경기 중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6.13 willowdy@newspim.com

이후 삼성은 불펜진의 호투로 리드를 지켜냈다. 후라도가 6이닝 10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6실점(5자책)을 기록한 뒤 이승현(0.2이닝 무실점), 최지광(1.1이닝 무실점), 김재윤(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SSG 타선을 봉쇄했다. 최지광이 승리투수, 김재윤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전병우가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추격의 선봉에 섰고, 김성윤이 4타수 2안타 2타점, 박승규가 결승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구자욱도 멀티히트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반면 SSG는 선발 베니지아노가 5.1이닝 4실점으로 버텼지만, 이후 문승원과 김민도가 연이어 흔들리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에레디아는 5타수 4안타 1타점, 안상현은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으나 역전패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에레디아는 수비 실책으로 역전의 빌미를 제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