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6월 초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관세청이 11일 6월 1~10일 수출입 실적을 발표했다
  • 수출은 286억달러로 85.9% 늘며 무역흑자 52억달러를 기록했다
  • 반도체 등 주력 품목과 대중·대미 수출이 급증하며 수출 비중이 확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세청 6월 1~10일 수출입 현황 공개
수출 286억달러·수입 234억달러
무역수지 53억8천만달러 흑자
조업일수 고려 일평균 수출 46.1% 증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6월 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9% 증가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도 111억달러를 넘어서며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11일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6월 1~10일 수출입 현황'을 공개했다. 수출은 286억3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233억5200만달러로 35.6% 늘었다. 무역수지는 52억8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정부대전청사[제공=관세청]

수출 급증에는 조업일수 증가 영향도 반영됐다. 이달 1~10일 조업일수는 7.0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5일보다 1.5일 많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0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했다.

6월 초순 수출 실적은 1~10일 기준 역대 최대다. 종전 2위는 지난 4월 기록한 252억달러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10억6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5.8% 급증했다. 반도체 수출은 6월 1~10일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한 비중은 38.7%로 전년 동기 대비 15.1%포인트(p) 상승했다.

석유제품 수출은 19억3400만달러로 68.7% 증가했다. 승용차는 16억2400만달러로 25.4%, 선박은 13억5600만달러로 52.0%, 철강제품은 13억1500만달러로 39.1% 각각 늘었다.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도 9억2800만달러로 259.4% 급증했다. 자동차부품은 5억6700만달러로 17.2%, 무선통신기기는 4억4800만달러로 52.1%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61억8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1.4% 증가했다. 미국 수출은 45억3500만달러로 54.4%, 베트남은 28억2800만달러로 102.9% 늘었다.

유럽연합(EU) 수출은 21억5700만달러로 46.0%, 대만은 18억7900만달러로 134.0% 증가했다. 중국, 미국, 베트남 등 상위 3개국 수출 비중은 47.3%를 기록했다.

수입은 반도체와 에너지 품목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반도체 수입은 37억8400만달러로 71.3% 늘었고, 원유는 30억3200만달러로 42.9% 증가했다.

반도체 제조장비 수입은 10억1300만달러로 52.2%, 기계류는 10억600만달러로 21.2%, 가스는 8억8000만달러로 13.7% 각각 늘었다. 원유, 가스, 석탄을 포함한 에너지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이 60억2200만달러로 57.4% 증가했다. 미국은 27억3900만달러로 34.6%, 유럽연합은 22억1700만달러로 20.9%, 일본은 17억9600만달러로 31.3% 각각 늘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통계는 6월 1~10일까지 단기성 통계로 조업일수 변화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