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선익시스템, 8세대 OLED 투자 확대 최대 수혜주…페로브스카이트도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그로쓰리서치는 4일 선익시스템이 8세대 OLED·페로브스카이트 장비 상용화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라 분석했다
  • 선익시스템은 8.6세대 OLED 증착·페로브스카이트 양산 장비를 세계 최초 개발해 BOE 등 글로벌 고객사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 올해 매출·이익 급증이 전망되며 XR용 OLEDoS 장비 확대와 페로브스카이트 대규모 투자로 중장기 고성장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그로쓰리서치는 4일 선익시스템이 8세대 OLED 증착장비 시장 확대와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장비 상용화에 힘입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라는 분석다. OLED 투자 재개와 페로브스카이트 양산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중장기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한용희·김민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선익시스템은 국내 OLED 증착장비 1위 기업으로 8.6세대 OLED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라며 "세계 최초로 개발한 8세대 증착장비와 페로브스카이트 양산장비를 바탕으로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익시스템은 일본 캐논도키(Canon Tokki)가 주도해온 OLED 증착장비 시장에서 8.6세대용 증착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현재 중국 BOE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들의 양산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향후 대형 OLED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선익시스템 로고. [사진=선익시스템]

한 연구원들은 "8.6세대는 기존 6세대 대비 패널 생산량이 약 두 배 증가해 원가 경쟁력이 크게 향상된다"며 "중국 BOE를 비롯한 글로벌 패널 업체들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실적 성장세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로쓰리서치는 선익시스템의 올해 매출액을 5157억원, 영업이익을 111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56.7%, 132.5% 증가한 수준이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장비 사업도 주목받고 있다. 선익시스템은 OLED 증착 기술을 기반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증착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태양전지 핵심 구조인 전자수송층(ETL) 형성 공정에 필요한 전용 증착장비 기술을 확보해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한 연구원은 "선익시스템 장비는 고가 원재료 사용량을 20~30% 절감할 수 있어 제조원가 개선 효과가 크다"며 "생산 효율성도 경쟁 장비 대비 우수하다"고 말했다. 양산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분석됐다.

선익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8세대(2200㎜×2500㎜) 대면적 증착장비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경쟁사 대비 더 많은 패널 생산이 가능하며 생산 소요시간도 약 50%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페로브스카이트 분야에서는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를 확보해 양산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연구원들은 "올해 하반기 종합 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5GW 규모 양산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26~30GW까지 생산능력이 확대될 경우 대규모 장비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OLED 증착장비 시장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선익시스템은 OLED용 증착장비 가운데 고해상도 구현에 적합한 OLED 증착장비(OLEDoS)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XR 기기 출시 확대에 따라 관련 장비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연구원들은 "하반기 물량까지 포함하면 연간 약 7대 수준의 OLEDoS 양산장비 출하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연간 20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글로벌 XR 시장 성장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선익시스템의 중장기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