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광익 후보가 2일 강원도교육감 선거 막판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 교육감 한 표가 아이들 미래와 강원교육 변화 좌우한다며 투표 중요성을 강조했다
- 차티스트운동 언급하며 민주주의와 참정권은 시민 참여로 완성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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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최광익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민주주의는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로 완성된다"며 도민들의 마지막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선거는 하루지만 교육은 100년"이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오늘만큼은 한 분이라도 더 만나 주시고, 가족과 이웃에게 최광익을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최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삿말에서 "선거운동 마지막 날입니다. 저는 오직 아이들의 미래와 강원교육의 변화를 위해 달려왔다"며 "여러분의 마지막 한 걸음, 한 통의 전화가 강원교육을 바꾸는 힘이 된다. 반드시 좋은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는 하루로 끝나지만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10년, 20년, 그리고 100년의 시간을 관통한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교육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강원의 미래를 위해 투표에 마음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최 후보는 이어 19세기 영국의 차티스트운동(Chartist Movement)을 언급하며 투표의 의미를 짚었다. 그는 "당시 노동자와 시민들은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참정권을 요구했다"며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보통선거 역시 수많은 시민들의 희생과 참여 위에 세워진 역사적 성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우리의 교육과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 또한 스스로 내려놓게 된다"며 "차티스트운동이 보여준 시민의 힘처럼 강원교육의 변화 역시 도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교육감 선거의 무게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교육감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교육 방향과 학교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라며 "한 표 한 표가 강원교육의 변화를 만들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에게 민주시민교육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어른들이 투표에 무관심하다면 올바른 민주주의 교육이 이뤄질 수 없다"며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최광익 후보는 진영 대결을 넘어선 '교육 선택'을 강조하면서 "민주주의는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투표소까지 걸어가는 그 짧은 시간, 우리 아이들의 10년, 20년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여러분의 마지막 발걸음 하나, 마지막 전화 한 통, 마지막 메시지 한 줄이 강원교육을 바꾸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끝까지 함께해 달라. 더 나은 교육, 더 행복한 학교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