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6·3 지선 충북] 청주시장 선거 막판 공방 격화…'건물 매입 의혹' 법적 대응 맞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가 1일 이장섭 후보를 건물 고가 매입 허위의혹 제기 관련 고소했다
  • 이범석 측은 객관적 자료로 반박된 사안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추가 의견서를 경찰에 내겠다고 했다
  • 이장섭 측은 열세 만회용 정치공세라 반박하며 필요시 고발·무고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범석 측 "허위사실 유포 고소"…이장섭 측 "선거국면 전환용" 반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장 선거를 불과 이틀 앞두고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 간 공방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이범석 후보 측은 이장섭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추가 의견서 제출을 예고 했다.

이범석 후보의 고소 대리인인 김소연 법무법인 황앤씨 대표변호사가 1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범석 캠프] 2026.06.01 baek3413@newspim.com

이에 이장섭 후보 측은 "선거 열세를 만회하려는 정치적 공세"라고 반박했다.

이범석 후보의 고소 대리인인 김소연 법무법인 황앤씨 대표변호사는 1일 청주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장섭 후보가 방송 토론에서 제기한 '성안동 옛 유니클로 건물 136억 원 고가 매입 및 특혜 의혹'은 이미 객관적 자료로 반박된 허위 주장"이라며 "단순 의혹 제기를 넘어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해당 부지에 대해 "토지 공시지가 합산액이 67억 원을 넘고, 건물 가치와 지상권·상권 보상비 등을 포함해 3개 공인 감정평가기관의 평가액을 평균한 적법한 매입가"라며 "청주시도 지난해 7월 공식 보도자료로 해명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범석 후보 측은 이날 브리핑 직후 추가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선거법 공소시효 내 신속한 수사와 기소가 이뤄지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섭 후보.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장섭 후보 캠프는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시점에 고소와 기자회견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매우 유감스럽다"며 "언론을 통해 제기돼 온 상가건물 매입 의혹과 관련해 토론회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질문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를 문제 삼는 것은 선거 열세를 국면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이범석 후보가 이 같은 행태를 지속할 경우 고발 및 무고 혐의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권자를 현혹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공정한 선거에 임하라"고 촉구했다.

선거 막판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건물 매입 의혹'을 둘러싼 양측의 공방이 격화되면서 향후 수사 여부와 결과가 선거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