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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시행…영·유아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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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립도서관이 28일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
  • 2023~2026년생 영유아 300명에 그림책 2권 등을 지원했다
  • 신청은 29일부터 6월 9일까지 누리집서 선착순 접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상 300명, 책꾸러미 제공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립도서관은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남 사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 안내 포스터[사진=사천시]2026.05.28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진행하는 지역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제공해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천시립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023~2026년 출생 영유아 300명을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 '북스타트 플러스' 두 단계로 구분해 운영한다.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기념품,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6월 9일 오후 6시까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보호자가 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배부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다. 신청을 마친 보호자는 사천시립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책꾸러미를 직접 수령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이 아이들에게는 책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계기가 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 책을 읽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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