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7일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참여 농가 모집을 시작했다
- 안성시 거주 친환경·GAP 인증 농가 중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 농가가 대상이다
- 선정 농가는 인증 전 과정을 무료 지원받고 11월 중 정부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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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국가 인증을 유지하면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나 농업경영체다.

인증 대상 품목은 식량, 채소, 과수, 특용작물 등 총 65개 품목으로 선정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보고서 작성부터 현장 심사 대응까지 인증 취득에 필요한 전 과정을 전액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최종 심사를 통과해 요건을 만족한 농산물에는 오는 11월 중 정부 인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 생산현황보고서, 친환경 또는 GAP 국가인증서, 저탄소 농업기술 증빙자료를 구비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생산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비료·농약·에너지 절감을 통한 저탄소 농산물 생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