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그룹이 7회 VH 어워드 공모를 시작했다.
- 공모는 7월 21일까지이며 아시아 미디어아트 지원이다.
- 최종 5팀 지원 확대, 그랑프리엔 3만달러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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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VH 어워드'의 7회를 개최한다. 공모는 오는 7월 21일까지 진행된다.

VH 어워드는 아시아의 문화·역사·감수성을 현대 미디어 아트로 표현하는 창작자를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2016년 국내 아티스트 대상으로 시작한 후 4회차부터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했으며, 비디오 아트·영화·게임·애니메이션·모션 그래픽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늘리고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최종 선발된 5팀에게는 작품 제작 지원금을 상향 조정해 제공하며, 아티스트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특별 언급(Honorary Mention)' 부문을 신설했다.
현대차그룹은 국제 미디어 아트 기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협력해 온라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구축한다. 최종 선발자와 특별 언급 부문 선발자 모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국제 교류와 작품 개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심사위원단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디렉터 크리스틀 바우어, 하우스오브일렉트로닉아트 디렉터 사비네 히멜스바흐,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디렉터 오나 하저, 뉴 뮤지엄 아트 디렉터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아티스트 문경원&전준 등으로 구성된다.
내년 6월 국제 심사위원단의 심의를 거쳐 그랑프리 1팀을 선정하며, 해당 아티스트에게는 상금 3만 달러를 수여한다.
선발된 아티스트의 작품은 2027년 하반기부터 바젤의 하우스오브일렉트로닉아트, 린츠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싱가포르 아트 위크,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 캠퍼스의 미디어 아트 갤러리 '비전홀'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과 선정 규모, 지원 내용 등은 VH 어워드 공식 웹사이트(http://vhaward.com/)를 통해 공개된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