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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이란 휴전 기대감에 프리마켓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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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이란의 60일 휴전 연장 MOU 논의 소식에 26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주가 강세를 보였다.
  • 휴전 기대와 AI용 CPU 수요 호조로 간밤 뉴욕증시와 주요 테크주가 상승했고, 유가·미국 금리는 하락했다.
  •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이 상장될 예정이며, 리밸런싱 매매로 수급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이란 60일 휴전 연장 MOU 논의, WTI 6%대 급락·금리 부담 완화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출시, 신규 유동성 유입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국과 이란의 60일 휴전 연장 양해각서(MOU) 체결 논의 소식에 종전 기대감이 재차 높아진 가운데 26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넥스트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 프리마켓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500원(+2.22%) 오른 2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만9000원(+3.04%) 오른 200만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는 2만5000원(+2.11%) 오른 121만원, 현대차는 1만6000원(+2.44%) 오른 67만1000원, 삼성전기는 9만7000원(+7.24%) 오른 143만7000원에 거래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8000원(+2.01%) 오른 40만6500원, 삼성생명은 3500원(+0.96%) 오른 36만800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2200원(+1.97%) 오른 11만3800원, HD현대중공업은 6000원(+0.88%) 오른 68만6000원, 삼성물산은 1만3000원(+3.09%) 오른 43만3500원에 거래됐다.

주말 사이 미·이란 협상 진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강화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담은 60일 휴전 연장 MOU 체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협상이 건설적이었으며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대 급락하고 미국 10년물 금리도 4.5%대를 밑돌았으며,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처음으로 6만5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삼성전자 (왼쪽) SK하이닉스 캠퍼스 모습 [사진=뉴스핌DB]

간밤 뉴욕증시는 5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이 4.8%로 예상치 4.5%를 웃돌았음에도 종전 기대감과 인공지능(AI)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호조 전망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 나스닥 종합지수는 0.2% 각각 올랐다. AMD(+4.0%), HP(+15.2%) 등 테크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오는 27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정방향 2배 14개, 역방향 2배 2개 등이다. 출시 운용사 합산 ETF 신탁 원본액은 약 4조원 수준으로, 출시 이후 신규 유동성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이란 휴전안 공식 발표 여부가 이번 주 증시의 핵심 변수"라며 "미·이란 전쟁이 종전 국면에 진입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주 예정된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증시에 중립 수준의 이벤트로 귀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한동안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에 근접할수록 기계적인 리밸런싱 매매로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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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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